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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홍수 어린이들 충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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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파키스탄에서는 심각한 대홍수 재해가 있었다.

그 후 파키스탄의 대홍수로 집을 잃은 주민들은 피난촌으로 이송됐고 이곳에서 피난민들은 하루하루를 악몽같은 생활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피난촌 어린이 모습을 담은 한 AP기자의 사진은 전세계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위 사진은 파리들에 뒤덮힌채 2살 Reza Khan은 우유병을 들고 있으며,나머지 어린이들은 잠이 든 모습이다.


AP기자 Mohammad Sajjad가 지난주 아프가니스탄 경계지역인 파키스탄 Khyber Pakhtunkhwa지역 수도 Peshawar에서 약 19마일 떨어진 Azakhel 도로가에 설치된 난민캠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영국 Guardian지는 파키스탄 난민촌을 직접 방문해 피난캠프 어린이들의 처참한 상황을 기사로 실었다.

8월26일 수해를 입은 파키스탄 Nowseera 피난캠프와 피해 현장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