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녜스 사인즈 섹시 스타 급부상

















스포츠 리포터 여기자 이녜스 사인즈(ines sainz) 태권도 4단
북미프로풋볼(NFL) 뉴욕 제츠를 취재 중 라커룸에서 선수들로부터 집단 성희롱을 당한 여기자가 스타로 완전 떴다.
지난 주말 이녜스 사인즈의 성희롱 사건이 터져나오자 뉴욕 포스트는 재빠르게 여기자의 섹시한 사진을 실었다. 독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더 화끈한 사진을 실어줄 것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인터넷엔 그녀의 사진들이 봇물처럼 올려져 네티즌들의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남성 건강잡지인 '멘스 헬스'(Men's Health)는 사인즈를 '세계에서 가장 화끈한 여성'이라고 치켜세우며 표지모델로 채택했다. 잡지는 모두 18매에 이르는 그녀의 관능적인 사진들만 골라 내지에 실었다.
올해 그녀의 나이는 32세. 멕시코에서 출생한 사인즈는 TV 아즈테카의 스포츠 담당기자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태권도 4단이라는 점. 14살때 이미 유단자가 돼 전국규모의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렸을 적 꿈은 올림픽에 출전해 태권도 금메달을 따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사인즈는 한 인터뷰에서 '톰보이'로 자랄 것을 우려한 엄마의 성화로 태권도를 잠시 접고 모델이 됐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사인즈는 아버지와 함께 산에서 말을 타기도 했고 특히 태권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하는 간식은 초콜릿.
일부에선 사인즈가 성희롱을 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부러 선수들의 라커룸을 찾아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파문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신의 섹시 이미지도 함께 올라가 수퍼모델로 뜨게 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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